LA다저스(훌리오 유리아스 23시즌 7승6패 4.98 / 20 상대 6이닝 1실점) 유리아스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공백이 있었고 난타를 당하는 경기들도 가끔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홈에서는 5승1패 2.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주고 있다. 오클랜드를 상대로는 2020시즌 홈에서 중간에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알몬테가 2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오클랜드(JP 시어스 23시즌 2승7패 4.09) 시어스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압도적인 구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21 경기 선발로 등판해 15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제구는 안정적인 편이지만 볼끝이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볼이 가운데 몰리며 피홈런이 25개나 내주고 있는 점은 불안요소다. 불펜 : 스니드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곤솔린이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프리먼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3점을 선취하고 2회에는 베츠와 로사리오의 홈런등이 나오며 4점을 추가하고 이후에도 로하스, 헤이워드의 홈런이 이어지며 10-1로 다저스가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오클랜드는 선발 해리스가 3이닝 8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랑겔리어스의 홈런으로 1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유리아스는 올 시즌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홈에서는 5승1패 2.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여전히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도 예리한 투수다. 홈의 이점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해볼만하다. 불펜도 이틀 연속 완승을 거두며 불펜 운영에 큰 문제가 없다. 반면 오클랜드 선발 시어스의 경우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피홈런이 많은 투수이고 다저스 타선은 키케 에르난데스등을 영입하며 우타라인을 강화해 좌투수 상대로 우타자 위주의 라인업을 구사하며 시어스를 압박할 경우 시어스가 버티기는 쉽지 않다. 불펜에 그나마 좋은 모습을 보이던 샘 몰이 팀을 이탈한 점도 불안요소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