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C(마커스 스트로먼 23시즌 10승7패 3.51/22상대 2승 1.64) 스트로먼은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2볼넷 4탈삼진 7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4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다 최근 6경기중 5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난조를 보이고 있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2실점, 홈에서는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풀머가 연투를 했다.
신시내티(앤드류 애봇 23시즌 6승2패 1.90) 애봇은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피안타가 조금 많기는 했지만 피홈런 없이 탈삼진을 9개나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로 번스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밀워키 상대로 한차례 고전하기는 했지만 올 시즌 데뷔해 10번의 선발 등판중 5번이나 무실점 투구를 했고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컵스는 전날 벌어졌던 세인트루이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 헨드릭스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0-3으로 패배 8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3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신시내티는 전날 벌어졌던 다저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 애쉬크래프트가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프리들, 프랠리의 적시타와 스티어의 땅볼로 3점을 추가하고 이후 데 라 크루즈, 맥레인, 보토의 홈런등이 이어지며 9-0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애봇은 올 시즌 데뷔해 10번의 선발 등판중 무려 5번이나 무실점 투구를 하고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컵스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였지만 전날 무득점 패배를 당하며 8연승 행진이 끊겼다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데 컵스가 유난히 연승과 연패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전력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기에 컵스 선발 스트로먼은 지난 시즌 신시내티 상대로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최근 흐름이 너무 좋지 못하다. 최근 6경기중 5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무너지고 있는데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다 보니 볼이 몰리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갈 수 밖에 없다. 신시내티 타선이 이전 다저스와의 시리즈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는등 타격감도 괜찮은 편이라 스트로먼은 다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신시내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