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루크 위버 23시즌 2승4패 6.98/23 상대 5.1이닝 1실점) 위버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볼넷을 4개나 내줬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3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나 제구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도 7.91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들어서는 빠르게 교체를 당하며 이닝 소화력도 떨어져 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심스, 기바우트가 연투를 했다.
마이애미(브랙스턴 개럿 23시즌 5승3패 4.14/23 상대 5이닝 1실점) 개럿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호투한 경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버티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가끔 대량실점하며 평균자책점이 대폭 오르기는 했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꾸준히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2.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피칭을 하고 있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브랜든 윌리엄스가 6.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프리들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4회 엔카나시온-스탠드의 홈런과 보토의 백투백 홈런, 7회 스티어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신시내티가 5-2로 승리 6연패에서 탈출했다. 마이애미 선발 페레즈는 4.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솔레어와 치즈홈 주니어의 솔로홈런 2개에 그치며 2-5로 패해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 선발 개럿은 가끔 대량실점을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정도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2.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신시내티가 전날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개럿은 올 시즌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마이애미 불펜도 강화된 상황이라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루크 위버는 여전히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7.91의 평균자책점에 그치고 있고 여전히 실투가 많아 정타를 많이 허용하고 있다. 마이애미가 최근 부진에 빠지며 5연패에 빠져 있어 타선을 신뢰하기는 어렵지만 시즌 내내 부진한 루크 위버 보다는 버거와 벨을 영입하며 타선을 강화한 마이애미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신시내티는 불펜도 약한 편인데 기바우트와 심스가 연투를 하며 부하도 있는 상황이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