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호세 베리오스 23시즌 8승7패 3.40/23 상대 1패 9.00) 베리오스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다시한번 볼넷이 4개나 나오며 제구불안을 보였지만 2실점으로 실점을 최소화 했고 결국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동안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다 두 경기 연속 4개의 볼넷을 내주며 흔들리고 있는데 제구는 원래 좋은 투수라서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다. 특히 홈에서는 2.8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피침을 하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6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이미 가르시아가 연투를 했다.
LA에인절스(타일러 앤더슨 23시즌 5승2패 5.23/23 상대 4.2이닝 5실점) 앤더슨은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이 포함됐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4실점 하기는 했지만 팀타선의 득점지원을 받으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체인지업의 각이 좋지 못하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며 17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5번에 그치고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마노아가 4.1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이 4.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진 5회말 에스피날의 역전 투런 홈런 이후 커크의 연타석 홈런과 메리필드의 적시타로 토론토가 6-1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에인절스는 와드가 머리쪽에 사구를 맞으며 선취점을 내고 부상으로 교체되며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호투하던 데트머스가 4.2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후 루프와 바리아가 2실점씩 하며 패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베리오스는 에인절스전에서 고전했던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홈에서는 워낙 안정된 투구를 하는 투수다. 에인절스가 한동안 좋은 타격감을 이어 나가다 이번 시리즈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오타니에 대한 노골적인 견제가 있는 상황이고 전날에는 와드가 머리에 사구를 맞으며 교체를 당해 타선의 짜임새는 더 떨어지게 됐다. 베리오스의 구위라면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불펜도 이미 가르시아가 연투를 하기는 했지만 투구수가 많지 않아 3연투도 가능한 상황인데 로마노가 허리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는 했지만 스완슨이 있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반면 에인절스 선발 앤더슨은 토론토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도 있고 올 시즌 전반적인 투구내용이 좋지 못하다. 토론토 타선이 폭발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3연승을 거두며 분위기가 괜찮은 편이고 응집력은 떨어져도 타선에 앤더슨이 부담스러워할 타자들은 가득하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