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미치 켈러 23시즌 9승8패 4.35/22 상대 패 4.91) 켈러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3볼넷 5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8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최근 6경기중 4경기에서 5실점 이상하는등 5월말부터 대량실점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구위는 여전하지만 실투가 많이 나오며 피홈런과 피안타가 모두 늘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7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믈로진스키가 연투를 했다.
애틀랜타(요니 치리노스 23시즌 5승4패 4.42) 치리노스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팀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리를 챙겼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탬파베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양도지명처리 됐고 애틀랜타의 클레임으로 합류해 두 경기 선발로 등판했는데 집중타를 허용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부상 이전에 비해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이 나오고 있다. 불펜 : 톤킨이 2.1이닝 4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비도가 4이닝 4실점 3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3회 조의 땅볼로 선취점을 뽑아내고 이후 맥커친, 데이비스, 트리올로, 피게로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6득점의 빅이닝을 만들고 4회에는 조의 홈런까지 이어지며 피츠버그가 7-6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애틀랜타 선발 스트라이더는 2.2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4회 알비스의 홈런과 올슨, 오주나의 적시타로 4점을 추격하고 5회 올슨의 적시타와 9회 알비스의 땅볼로 한점을 추가하며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피츠버그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피츠버그 선발 켈러는 지난 시즌 포텐이 터지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를 잡았지만 최근들어 커맨드가 들쭉날쭉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구위는 워낙 뛰어난 투수라서 커맨드가 되는 날은 공략하기 까다로운 볼을 구사한다. 애틀랜타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켈러의 컨디션이 좋다면 애틀랜타 타선도 공략하기 어려울 수 있다. 거기에 애틀랜타 선발 치리노스는 이적이후 선발 기회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부상이전에 비해 실투가 많이 나오고 있고 구위도 타자를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피츠버그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최근 타격감은 괜찮은 편이라 얼마든지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다. 피츠버그 타선이 초반 터진다면 켈러도 좀더 편안한 상황에서 투구할 수 있을 것이다. 피츠버그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