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개빈 윌리엄스 23시즌 1승2패 3.74/23 상대 1승 2.13) 개빈 윌리엄스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5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다시한번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을 4개나 내주며 고전했고 1실점만 했지만 4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팀내 탑 유망주이지만 6월말 데뷔해 6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에 그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7이닝 무실점, 홈에서는 5.2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리투수가 됐던 좋은 기억이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캔자스시티(알렉 마쉬 23시즌 4패 6.20) 마쉬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3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데뷔해 네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패전투수가 됐는데 구위가 좋은 투수이기는 하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모든 경기에서 피홈런을 허용하며 4경기에서 8개나 내주고 있다보니 고전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시베일이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보 네일러의 선제 홈런에 이어 1-1이 된 5회 브렌난의 역전타에 이어 보 네일러의 연타석 홈런, 6회 라미레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클리블랜드가 5-1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캔자스시티 선발 그레인키는 5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에서는 로페즈가 5회 적시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 선발 윌리엄스는 많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구속이 빨라 공략하기 까다로운 투수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운 모습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데뷔 첫 승을 거두기도 했고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어 좀더 자신감 있는 투구를 할 수 있을 것이고 이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마쉬는 구위가 괜찮은 편이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등판했던 4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고 8개를 기록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타선이 강하지는 않지만 한방을 가진 타자들이 그래도 있고 홈에서 집중력도 높은 편이다. 여전히 캔자스시티 불펜은 신뢰할만한 투수가 적다는 것도 고려되야 한다.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