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프레디 페랄타 23시즌 6승8패 4.72/23 상대 승 0.00) 페랄타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8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피홈런이 많아지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그래도 올 시즌 9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브라이스 윌슨이 2이닝 3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신시내티(벤 라이블리 23시즌 4승5패 3.88/23 상대 2패 3.78) 라이블리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이 나오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부상으로 인해 공백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는데 최근에는 빠른 교체타이밍을 가져가며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6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 3.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2피홈런 5실점, 4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는 5.2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디아즈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애봇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인디아와 보토의 적시타에 9회에는 벤슨의 투런 홈런이 이어지며 신시내티가 4-3으로 승리했다. 밀워키 선발 번스는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고 9회 윌슨이 추가 2실점하며 점수차가 벌어졌고 9회말 옐리치가 뒤늦게 쓰리런 홈런을 때려냈지만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페랄타는 커맨드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기복이 있지만 그래도 홈에서 좀더 편안한 투구를 하는 투수이고 신시내티 상대로도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이 있어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한참 달아올랐던 신시내티 타선의 타격감도 하락세를 걷고 있다. 거기에 밀워키 필승조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황이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라이블리는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이닝 소화력이 떨어져 있고 정타비율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밀워키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세번이나 상대하며 익숙해져 있고 홈에서 좀더 집중력이 높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불펜도 신시내티는 마무리 디아즈가 연투를 한 점이불안요소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