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마일즈 마이콜라스 23시즌 6승5패 4.33/ 23상대 9.1이닝 6실점) 마이콜라스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했고 팀은 결국 패하고 말았다. 워낙 공격적인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라 볼이 가운데 몰리면 난타를 당하는 경기들도 종종 있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괜찮은 편이라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컵스를 상대로 이전 경기에서는 원정에서 4.1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팔렌테가 1.1이닝 37개, 수아레즈가 2이닝 4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C(저스틴 스틸 23시즌 10승3패.95/23 상대 3승 2.95) 스틸은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10승째를 따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투수전 양상의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그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이전 두 경기에서는 홈에서 6이닝 3실점, 원정에서 6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올 시즌 상대전에서 3승을 기록중이다. 불펜 : 레이터 주니어와 알조레이가 연투를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날 벌어졌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플래허티가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고민이 홈런 2개 포함 3안타 3타점, 크니저의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골드슈미트, 눗바의 홈런 포함 2타점 활약을 앞세워 11-7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컵스는 전날 벌어졌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스트로먼이 3.1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햄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벨린저가 홈런, 호이너가 2안타 2타점, 모렐이 2타점 활약을 해주며 10-7로 승리 2승으로 시리즈를 마무리 하며 5연승 행진을 이어나갔다.
이번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콜라스는 직전 컵스 원정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제구나 커맨드가 좋은 투수이고 홈에서는 좀더 좋은 투구내용을 보이는 투수다. 컵스 타선이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홈에서의 마이콜라스라면 충분히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컵스 선발 스틸을 상대로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고전하며 3패를 기록중이어서 고전할 수 있지만 세인트루이스 타선의 타격감이 최근 좋은 상황이고 홈의 이점도 있다. 스틸의 경우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단조로운 투구패턴을 가진 투수로 제구가 조금만 흔들려도 난타를 당할 위험이 있는데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좌투수 상대로 강한 타자들도 많고 최근 타격감이 워낙 좋다. 거기에 필승조가 연투를 하며 불펜도 부담이 있다. 충분히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공략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