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케빈 가우스먼 23시즌 7승5패 3.18/21 상대 7이닝 1실점) 가우스먼은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홈런 포함 5피안타 9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부상으로 인해 14일만에 등판한 경기였는데 볼이 다소 가운데 몰리며 무려 4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지고 말았다. 그래도 6이닝까지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올시즌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며 팀의 에이스라 해도 손색이 없는 피침을 하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LA에인절스(루카스 지올리토 23시즌 6승6패 3.79/23 상대 6이닝 2실점) 지올리토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무실점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투구수가 많아지며 5이닝 소화에 그쳤고 결국 팀은 패했다. 이 경기 이후 선발이 약한 에인절스가 의욕적으로 영입했는데 오타니에 이어 2선발 역할로 기대를 하고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화이트삭스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토론토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기쿠치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메리필드의 병살타때 선취점을 내고 이후 메리필드의 쓰리런, 젠슨의 홈런에 벨트와 비셋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8-1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에인절스는 전날 벌어졌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더블헤더에서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스윕에 성공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1차전에서는 선발 오타니가 1피안타 완봉투에 타선에서는 카배지의 3타점, 와드가 연타석 홈런 포함 3타점 활약을 해주며 6-0으로 승리했고 2차전에서는 선발 산도발이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오타니가 홈런 2개 포함 3타점, 렌프로가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에스코바가 홈런, 타이스와 렝기포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11-4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가우스먼은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그래도 6이닝을 버텨줬고 우려했던 부상도 큰 문제가 없었다. 올 시즌 고전했던 경기들이 가끔 있었지만 홈에서는 더 안정된 투구를 했고 꾸준한 활약을 해왔던 투수라 자기 역할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불펜도 전날 휴식을 취한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반면 에인절스 선발 지올리토는 에인절스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트레이드로 영입한 투수로 화이트삭스에서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왔었다. 하지만 최근 제구가 조금 흔들린 경향이 있고 가끔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있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바뀐 상황이 지올리토를 흔들리게 할 수 있다. 거기에 에인절스 타선이 오타니의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좋기는 하지만 전날 더블헤더를 하고 이동해 치르는 경기라는 것을 감안해야 하고 토론토는 다저스와의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