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브랜든 팟 23시즌 4패 8.81) 브랜든 팟은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4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한달여만에 가진 메이저리그 복귀전이었는데 솔로홈런 3방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다. 올 시즌 7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무려 12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하고 있는데 구위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애틀(브라이언 우 23시즌 1승3패 4.91) 브라이언 우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투구내용이 나쁘지 않았지만 피홈런이 2개나 나오며 실점이 늘어나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올 시즌 데뷔해 9번의 선발 등판중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6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구위도 괜찮은 편이고 제구도 안정적인 편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신인이다 보니 경기운영능력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길버트가 6.1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롤리의 2타점 적시타와 머피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4점을 선취하고 7회에는 수아레즈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시애틀이 5-2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애리조나 선발 헨리는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은 7회 상대 와일드 피치와 에러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브라이언 우는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구위가 괜찮은 편이고 올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중 2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6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운 면이 있지만 애리조나가 최근 부진해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해볼만하다. 반면 애리조나 선발 브랜든 팟은 지난 경기에서 한달여만에 복귀해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올 시즌 7번의 선발 등판에서 무려 12개의 피홈런을 허용했을 정도로 구위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시애틀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타격감이 올라와 있는 상황에서 팟의 구위로 버티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불펜이 강한 것도 아니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