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스콧 알렉산더 23시즌 6승1패 3.41) 알렉산더가 시즌 세번째로 오프너 등판을 한다. 밀워키전에서는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워싱턴전에서는 0.2이닝 21피안타 2실점 투구를 했었다. 이후에는 스트리플링이 롱맨 역할을 할 예정인데 스트리플링은 최근 선발로 꾸준히 이닝을 늘려가며 최근 두 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었다. 구위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5번 선발로 등판해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포함해 5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했었다. 불펜 : 라이언 워커가 2.2이닝 40개, 마네아가 4.2이닝 5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보스턴(브렌난 버나디노 23시즌 1승 2.31/23 상대 0.1이닝 무실점) 버나디노가 시즌 5번째 오프너로 등판하다. 주로 2이닝 오프너 역할을 했었는데 네번중 3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했다.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는 이틀전 1차전에 등판해 0.1이닝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이후에는 피베타가 롱맨으로 나설 예정인데 피베타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롱맨으로 나서 5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초반 선발로 나서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불펜으로 보직을 바꿨고 최근들어서는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나서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최근 3경기에서 12이닝동안 단 3피안타 3볼넷 1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호투하고 있다. 불펜 : 젠슨이 연투를 했지만 전날 단 1구만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르며 롱맨으로 나선 마네아가 4.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8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플로레스의 선제 적시타와 6회 슬레이터의 땅볼로 앞서 나가다 9회 도발이 블론을 저질렀지만 9회말 데이비스의 끝내기 홈런이 터지며 샌프란시스코가 3-2로 승리했다. 보스턴 선발 팩스턴은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9회 터너의 동점 2타점 적시타가 나왔지만 9회 마운드에 오른 젠슨이 초구에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5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은 버나디노를 오프너로 내세우고 피베타가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피베타는 최근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꽤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최근 3경기에서는 1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무려 19개의 탈삼진을 잡아낼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전날 샌프란시스코가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좋았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최근 전체적으로 타선이 부진한 상황이라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스콧 알렉산더를 오프너로 두고 스트리플링이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데 스트리플링이 최근 투구내용이 괜찮은 편이고 지난 시즌 보스턴 상대로 호투했다고는 하지만 구위가 많이 떨어져 있는 투수라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보스턴 타선이 전날 침묵했다고는 하지만 최근 타격감은 괜찮은 상황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롱맨으로 데스클라파니가 나설 가능성도 있지만 데스클라파니는 최근 더 부진한 상황이다. 타선의 힘에서 차이가 나는 경기다. 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