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프람버 발데스 23시즌 8승7패 3.29/22 상대 2승 4.05) 발데스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1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7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하며 고전하고 있는데 발목부상을 당한 이후 최근 부진한 투구를 하며 최근 5경기에서는 7.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1이닝 1피홈런 3실점, 홈에서는 7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클리블랜드(개빈 윌리엄스 23시즌 1승2패 3.35) 윌리엄스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팀내 최고 유망주 투수로 기대만큼의 피칭을 하지는 못하고 있는데 제구가 다소 아쉬운 모습이다 보니 7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에 그치고 있다. 팀에서 철저히 관리를 해주는 투수라 투구수도 90개 안팎에서 제어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프랑스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6회 터커의 적시타에 이어 알바레즈의 쓰리런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하고 7회에는 상대 와일드 피치, 8회에는 마이어스의 적시타와 터커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7-3으로 휴스턴이 승리했다. 클리블랜드 선발 신더가드는 5.1이닝 1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보 네일러의 적시타와 스트로우의 희생타로 앞서 나갔지만 모건, 켈리, 노리스가 실점하며 무너져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발데스는 발목부상이후 최근 5경기에서 7.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워낙 커브가 예리한 투수이고 많은 땅볼을 유도하는 투수라 언제든지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다. 불펜도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던 그레이브먼을 영입하며 강화한 상황이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개빈 윌리엄스는 팀내 최고 유망주이자 리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유망주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불안한 모습이 많이 나오고 있다. 거기에 팀내에서 철저한 관리를 하며 90개 정도를 한계점으로 잡고 있어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는 편이다. 휴스턴은 알투베와 알바레즈가 복귀 이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휴스턴 타선을 상대로 좋은 투구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