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카일 깁슨 23시즌 10승6패 4.53/23 상대 1승 2.45) 깁슨은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10승째를 따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도 2승 3.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다만 홈에서는 올 시즌 5.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는 고전하고 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4.1이닝 1실점 비자책, 필라델피아 홈에서는 6이닝 2실점, 4.1이닝 4실점 2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바우만이 연투를 했다.
뉴욕메츠(타일러 메길 23시즌 6승4패 5.17) 메길이 45일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른다. 시즌 초반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했지만 아쉬운 투구를 했고 마지막 5경기에서는 7.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트리플A로 강등됐었다. 트리플A에서는 6경기 선발로 등판해 3패 8.67의 부진한 투구를 했는데 많은 피안타를 내줬고 탈삼진은 9이닝당 4.67개에 그치는등 트리플A에서도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벌랜더의 이적으로 인해 다시 콜업되었다. 올 시즌 홈에서는 그래도 2.7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원정에서는 7.9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불펜 : 조쉬 워커, 존 커티스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크레머가 5.1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맥캔의 선제 2타점 적시타 이후 2-2로 맞선 6회 오헌, 맥캔의 적시타와 러치맨의 희생타로 6-2로 앞섰고 7회에는 웨스트버그의 쓰리런 홈런과 맥캔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볼티모어가 10-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메츠 선발 피터슨은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린도어의 동점 2타점 적시타가 있었지만 이적생
빅포드를 비롯해 개럿이 6,7회 난조를 보이며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깁슨은 홈에서 다소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력에 땅볼유도도 잘하는 투수다. 메츠가 최악의 팀 분위기로 가며 4연패에 빠진 상황이라 홈에서도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줄 것으로 보인다. 불펜도 바우만을 제외하고는 연투한 투수가 없고 필승조를 운영하는데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반면 메츠 선발 메길은 45일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가지는데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서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 벌랜더의 이적으로 인해 선발 자리가 비며 어쩔수 없이 올라왔는데 올 시즌 불안한 투구를 하며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트리플A에서도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었다. 특히 메길의 경우 원정에서는 7.9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를 질주하고 타선도 강한 볼티모어 타선을 상대로 메길의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