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타일러 앤더슨 23시즌 5승2패 4.98/20상대 1승 4.50) 앤더슨은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지난 시즌 다저스에서 최고의 한해를 보냈지만 올시즌에는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밋밋하게 들어가며 고전하는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2020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2이닝 4실점, 샌프란시스코 홈에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로페즈, 무어가 연투를 했다.
시애틀(조지 커비 23시즌 9승8패 3.43/23 상대 1패 8.31) 커비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있기는 했지만 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시즌 첫 경기에서 만나 홈에서 4.1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카스티요가 6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로드리게스, 프랑스, 무어의 홈런이 있었고 7-7로 맞선 8회 수아레즈의 역전타와 9회 롤리의 홈런이 나오며 시애틀이 9-7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에인절스 선발 데트머스는 4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렝기포와 무스타카스, 모니악의 홈런이 있었지만 8회 로페즈와 9회 루프가 실점하며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조지 커비는 시즌 첫 등판에서 에인절스 상대로 고전하기는 했지만 구위도 좋고 정교한 커맨드도 가진 투수다. 등판할때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인데 에인절스 타선이 이적생들의 활약과 오타지, 무스타카스등의 활약이 더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커비의 구위라면 충분히 자기 역할은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에인절스 선발 앤더슨은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 전에서 호투하기는 했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가 아니고 특히 지난 시즌에 비해 체인지업이 밋밋하게 들어가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시애틀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은 상황이라 앤더슨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로페즈와 무어가 연투를 한점도 불안요소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