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개빈 윌리엄스 23시즌 1승3패 3.38) 개빈 윌리엄스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볼넷을 4개나 내주는등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2실점했고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위력적인 빠른볼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는 아직까지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에 그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4.2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토론토(류현진 23시즌 1패 7.20/21 상대 2승 3.00) 류현진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허용했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는데 5회까지 3실점으로 잘 버티기는 했지만 6회까지 마운드에 올랐다가 피홈런을 허용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밋밋하게 들어가며 경기가 풀리지 않자 커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최도 구속은 91마일까지 나왔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2021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이닝 2실점, 원정에서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클리블랜드는 전날 벌어졌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커리가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아리아스의 홈런과 스토로의 적시타로 역전을 만들었지만 9회 클라세가 난조를 보이며 3-5로 패해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토론토는 전날 벌어졌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배싯이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슈나이더가 투런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 채프먼이 2안타 3타점, 키어마이어가 2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13-1로 승리 스윕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는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류현진은 시즌 첫 등판에서 아쉬운 투구를 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밋밋하게 들어가며 고전했는데 그래도 커브가 예리하게 들어가며 성과도 있었다. 체인지업에 대한 감이 워낙 좋은 투수라 체인지업이 빠르게 좋아지면 지난 경기보다 훨씬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다. 거기에 상대하는 클리블랜드 타선이 워낙 약하고 류현진은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팀의 중심타선인 라미레즈의 경우 지난 주먹다짐으로 인해 징계를 받게 되면 결장할 가능성도 있다. 클리블랜드 선발 개빈 윌리엄스의 경우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구사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하고 경기운영능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토론토 타선이 보스턴과의 시리즈에서 스윕에 성공했는데 그동안 부진했던 스프링어의 타격감이 올라오며 전체적으로 팀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여 충분히 윌리엄스의 볼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