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알칸타라 23시즌 10승5패 2.46/23 상대 1패 1.50) 알칸타라는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5패째를 당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3실점하며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을 기록하고 말았다. 시즌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좋은 피칭을 했었지만 두 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하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삼성(원태인 23시즌 4승6패 3.39 / 23상대 1패 11.57) 원태인은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0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6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기아의 강타선을 맞아 무려 10개의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그래도 이전 6경기에서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좀더 많았는데 4.0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3피안타 4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최승용이 5.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정수빈의 리드오프 홈런에 양의지의 부상으로 인해 선발로 나선 포수 박유연이 2안타 1타점, 허경민, 강승호의 타점이 나오며 두산이 5-3으로 승리했다. 삼성 선발 최채흥은 5이닝동안 5실점 4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수비에서 아쉬운 플레이가 빌미가 되며 실점이 늘었고 타선에서는 6회 김현준의 적시타에 이어 9회 상대 실책이 빌미가 되며 2득점을 추가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두산의 승리를 추천한다. 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두 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며 주춤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빠른볼에 스플리터가 좋아 공략하기 까다로운 투수다. 삼성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고 지난 두 경기에서 피홈런을 허용했었지만 잠실에서 펼쳐지는 경기이고 장타력이 떨어지는 삼성을 상대로 하는 경기라 부담을 덜고 투구할 수 있을 것이다. 불펜도 전날 홍건희가 부진했지만 필승조가 확립되어 있는 상황이다. 반면 삼성 선발 원태인은 한동안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호투하기는 했지만 지난 기아전에서 대량실점하며 부진한 투구를 했다. 시즌 초반보다 확실히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두산 상대로 난타를 당했던 기록이 있고 두산 타선이 양의지가 이탈하며 약화된 것은 있지만 그래도 전날 양의지가 없는 가운데에서도 타자들의 타격감이 꽤 좋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팽팽한 접전 상황으로 가면 삼성은 경기후반 불펜의 불안감도 있다. 두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