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엄상백 23시즌 5승6패 3.48/23 상대 1패 11.25) 엄상백은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선발로 나선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 2.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6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한화(페냐 23시즌 8승5패 2.69/23 상대 2승 0.75) 페냐는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안타 7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제구가 흔들리며 무려 7개의 사사구를 내주기는 했지만 피안타 1개만 내주며 1실점으로 막아내며 알칸타라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도 1.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KT를 상대로는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1실점 비자책, 원정에서는 5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두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쿠에바스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박병호가 3안타 3타점, 황재균이 4안타 2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KT가 7-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한화 선발 산체스는 5이닝 7실점 6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정은원과 김인환의 타점으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페냐는 최근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최근 5경기에서 1.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볼넷이 조금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최근 상승세의 KT 타선이라 하더라도 공략하기 까다로울 수 있는데 KT 상대로도 올 시즌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물론 KT 선발 엄상백도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2.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지만 상대전에서 고전했던 기록이 있고 고영표에 버금가는 체인지업의 움직임을 최근들어서는 보이고 있지만 고영표에 비해서는 그래도 실투가 종종 있는 투수다. 한화 타선이 최근들어 찬스를 잘 살리지 못하고 있지만 노시환이라는 최고의 해결사가 있고 상대전에서 엄상백의 볼을 지난 시즌부터 비교적 잘 공략했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한화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