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오원석 23시즌 6승7패 4.88/23 상대 1패 4.09) 오원석은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최근들어 제구불안이 발목을 잡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도 6.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좌투수 이면서도 좌타자 상대로 피안타율이 272로 강점을 보이지 못하고 있고 우타자 상대로는 피홈런을 많이 허용하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6이닝 2피홈런 4실점, 5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삼성(뷰캐넌 23시즌 8승6패 3.04/23 상대 1승 1.29) 뷰캐넌은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도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도 3승 무패에 2.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SSG는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엘리아스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어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3회 김성현의 동점타에 이어 4회에는 최정의 역전 홈런이 터지며 2-1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 1승1패로 마무리 했다. 삼성은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원태인이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피렐라와 구자욱의 홈런으로 추격하고 2-3으로 뒤지던 8회 김성윤의 동점타에 이어 9회에는 상대의 실책으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김현준의 추가 적시타까지 나오며 삼성이 6-4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를 추천한다. 삼성 선발 뷰캐넌은 가끔 고전하는 경기도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긴 이닝을 소화하며 자기 역할을 해주는 에이스다. SSG가 직전 경기에서 승리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타선은 답답했고 에레디아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뷰캐넌의 구위라면 충분히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해볼만하다. 불펜이 불안하기는 하지만 전날 휴식을 취하며 불펜운영에는 여유가 있는 상황이고 타선의 활약도 기대를 해볼만하다. SSG 선발 오원석은 까다로운 볼을 구사하지만 제구와 커맨드에 한계가 있다보니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거기에 좌투수이면서도 좌타자 상대로 강점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 삼성의 좌타라인이 오원석을 상대로도 올 시즌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피렐라가 컨디션 난조에서 복귀한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삼성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