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장민재 23시즌 2승5패 4.53/22 상대 10이닝 4실점) 장민재는 시즌 초반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안정된 투구를 했었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부진에 빠지며 결국 지난 6월11일 LG전 1이닝 4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고 2군으로 내려갔었다. 2군에 내려간 이후에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세 경기 등판해 17이닝동안 단 1실점만 했고 마지막 두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 3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고 다시 선발 기회를 잡았다. 올 시즌에는 홈에서 평균자책점이 높기는 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홈에서 확실히 평균자책점이 낮았었다. NC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홈에서 5이닝 2피홈런 2실점, 5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박상원이 1이닝 4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NC(신민혁 23시즌 3승4패 3.86/23 상대 1승 3.60) 신민혁은 직전 선발 등판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사사구 2실점 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실책이 동반되며 2실점 했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고 팀은 패하고 말았다. 이후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었다. 선발로테이션에 다시 합류한 이후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모두 1자책 투구만 하며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류진욱, 이용찬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와이드너가 4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불펜에서도 김시훈과 류진욱이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마틴이 2회 선제 홈런에 이어 9회 역전 쓰리런 홈런을 때려내며 NC가 7-5로 승리 4연승에 성공했다. 한화 선발 페냐는 6이닝 3실점 2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정은원이 4회 홈런을 때려내고 이진영이 3안타 1타점, 김태연이 1타점 활약을 해주며 8회까지 5-4로 앞서 나갔지만 9회 박상원이 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장민재는 시즌 초반 안정된 투구를 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시점이후 부진에 빠지며 결국 2군에 내려갔었다. 하지만 2군에 내려가 휴식을 취한 이후 세 경기 등판해 17이닝동안 단 1실점만 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다. 구속은 느리지만 정교한 제구에 스플리터를 잘 활용하는 투수로 홈에서는 좀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NC 타자들의 타격감이 좋기는 하지만 장민재의 유인구 승부에 오히려 고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반면 NC 선발 신민혁은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이닝 소화력은 떨어져 있고 팀에서도 빠르게 교체타이밍을 잡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가 비록 연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상위타선의 응집력이 괜찮은 팀이어서 어느 정도 공략이 가능하고 거기에 NC는 류진욱과 이용찬이 연투를 하며 불펜이 약화되어 있는 상황이라 한화가 충분히 경기후반에도 좋은 타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