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카를로스 카라스코 23시즌 3승3패 5.16) 카라스코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이 있기는 했지만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하며 8이닝이나 소화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12번의 선발 등판중 3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고 5경기에서는 4실점 이상하는등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구위 자체는 예전에 비해 확실히 떨어져 있는 모습으로 61이닝을 소화하며 12개의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시카고W (루카스 지올리토 23시즌 6승5패 3.45) 지올리토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다시한번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도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19번의 선발 등판중 11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하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71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메츠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슈어저가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니모의 땅볼로 앞서 나가다 8회 고트의 난조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연장 10회 길롬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2-1로 승리 4연패를 끊어내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화이트삭스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딜런 시즈가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2회 버거의 선제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앤더슨, 로버트 주니어의 적시타로 4점을 선취하고 4회에도 베니텐디와 시츠의 적시타가 나오고 6회에는 로버트 주니어의 투런 홈런까지 터지며 8-1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화이트삭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화이트삭스 선발 지올리토는 올 시즌 19번의 선발 등판중 11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메츠가 직전 경기에서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후반기들어 타선이 침묵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올리토의 볼을 많이 상대해 보지 않아 지올리토의 체인지업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메츠 선발 카라스코는 직전 애리조나전에서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최고의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구위가 확실히 예전보다 떨어져 있는 투수다. 화이트삭스 타선이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최근 로버트 주니어가 팀 타선을 이끌고 있고 이전 시리즈에서 꽤 좋은 타격감을 보이며 애틀랜타 상대로 위닝시리즈도 만들었다. 카라스코의 구위라면 한번의 찬스에서 충분히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화이트삭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