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라이언 야브로우 23시즌 2승4패 5.29/21 상대 1패 6.00) 야브로우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두달여만에 부상에서 복귀해 선발로 나선 경기였는데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클리블랜드 타선을 상대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비버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불펜으로 초반 주로 나서다 4월말부터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는데 여전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2021시즌 한차례 탬파베이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콜맨, 에르난데스가 연투를 했고 바로우는 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23시즌 5승5패 2.70/ 23 상대 1패 3.60)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했고 결국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에서 복귀해 첫 경기에서 오클랜드 상대로 2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했었는데 이날은 안정된 투구를 했다. 올 시즌 초반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했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40여일 정도 공백이 있었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8피안타 2볼넷 9탈삼진 4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브렌단 화이트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린치가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가르시아가 2안타 4타점, 블랑코가 4안타 3득점 3타점, 올리바레스가 2안타 3득점 2타점 활약을 해주며 캔자스시티가 11-10으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는 타선에서 토켈슨이 홈런 2개포함 3안타 5타점의 맹활약을 펼쳤지만 선발 스쿠발이 4이닝 7실점 투구를 했고 이어 브리스케, 화이트가 2실점씩 추가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로드리게스는 부상에서 복귀해 차츰 자기 페이스를 찾아 나가고 있다.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 시즌 영입했지만 개인 사정과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마운드 위에서는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캔자스시티 타선이 전날 폭발하기는 했지만 페레즈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는등 전반적으로 타선이 약한 편이라 충분히 자기 역할은 해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야브로우는 지난 경기에서 두달여만에 복귀해 좋은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구위 자체가 뛰어난 투수도 아니고 기복도 있는 투수다. 디트로이트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2-7로 뒤지던 경기를 추격하는 모습을 보였고 9회에도 4득점을 뽑아내며 마지막까지 캔자스시티 마무리 바로우를 괴롭혔던 것을 고려해야 한다. 불펜의 안정감에서도 캔자스시티 보다는 디트로이트가 우위에 있다.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