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채팅방
[헐크티비] 7월 17일 NPB 소프트뱅크 오릭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7-17 13:1



▶예고 선발투수

소프트뱅크는 카터 스튜어트 주니어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1.15를 기록하고 있다. 7월 10일 세이부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부진했다. 볼넷과 삼진 3개씩이었다. 오릭스에선 야마시타 슌페이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7승 2패 평균자책점 1.64를 기록하고 있다. 7월 6일 라쿠텐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QS에는 성공했다. 4사구 2개에 삼진은 3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오릭스가 2-1로 이겼다. 9회까지 스코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오릭스가 0-1로 뒤진 2회초 무네 유마의 시즌 2호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 10회말엔 선두타자 레안드로 세데뇨가 역전 솔로 아치를 그렸다. 안타 4-4 타이였지만 홈런에서 2-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미야기 히로야는 8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마무리 히라노 요시히사가 15세이브 소프트뱅크 선발 히가시하마 나오도 8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불펜 상황

소프트뱅크는 전날 구원투수 두 명을 투입했다. 로베르토 오수나가 9구, 마쓰모토 유키가 21구를 던졌다. 오릭스에선 두 명이 구원 등판했다. 13구 이하씩을 던졌다. 두 팀 모두 연투는 없었다.



▶분석

스튜어트는 2018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애틀랜타에 지명됐다. 하지만 부상 문제로 200만 달러 계약금을 제시받는 데 그쳤고 2018년 6년 700만 달러에 소프트뱅크에 입단했다. 하지만 지난해까지 4년 동안 1군 11경기에 등판하는 데 그쳤다. 올해는 세 경기에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평균 시속 153.7km 패스트볼은 위력적이다. 하지만 제구력에는 아직 의문부호가 찍힌다. 최근 2경기에선 10%이닝 동안 볼넷 7개를 내줬다. 야마시타는 올해 오릭스에 혜성처럼 등장한 강속구 선발투수다.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54.1km로 NPB 전체 선발투수 중 사사키 로키 다음이다. 평균자책점 1.64는 50+이닝 기준 팀내 선발진 1위에 전체 3위다. 에이스 야마마토 요시노부를 앞선다. 구위는 스튜어트와 비슷하지만 제구력에선 상당히 스튜어트에 앞선다. 스튜어트는 좋은 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통산 1군 7경기 선발 등판에서 6이닝 투구가 단 한 번이다. 소프트뱅크 입장에선 불펜 부담이 늘어나는 경기다. 7월 구원 평균자책점 3.70(10위)으로 불펜이 부진에 빠져있는 시점이다. 핵심 셋업맨 리반 모이네로는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타선 부진도 심각하다. 무려 7경기 연속 2득점 이하다. 8연패 수렁에 빠져 있는 이유다. 외국인야수 부진으로 노장 알프레도 데스파이네를 재영입했지만 복귀 뒤 타율 0.115에 그치고 있다. 반면 오릭스는 최근 5승 1패로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 육성선수로 영입한 레안드로 세데뇨가 7월 10경기에서 타율 0.389에 4홈런 15타점으로 엄청나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오릭스 타선은 올해 강속구에 약하다. 시속 150km 이상 강속구 상대 타율 0.187로 11위다. 소프트뱅크는 0.197로 바로 그 윗순위다.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