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체이스 앤더슨 23시즌 4패 6.89/20 상대 1패 16.88) 앤더슨은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3개나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올 수 밖에 없었다. 호투는 아니어도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줬었는데 최근 5경기에서는 무려 9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4패 15.2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와르르 무너지는 경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2020 시즌 중간에 두번 등판해 원정에서는 2.2이닝 5피홈런 7실점, 토론토 홈에서는 2.2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뉴욕양키스(게릿 콜 23시즌 9승2패 2.85) 게릿 콜은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9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이 한개 있었지만 긴 이닝을 소화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7경기 연속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꾸준히 해주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도 2.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한동안 많아졌던 피홈런도 최근 5경기에서는 2개만 허용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슈미트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스탠튼의 땅볼로 선취점을 낸 이후 동점이 된 2회 히가시오카의 희생타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토레스의 적시타와 스탠튼의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양키스가 6-3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콜로라도 선발 시볼드는 2.1이닝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팀타선에서는 크론의 홈런등이 있었지만 초반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은 최근 7경기 연속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최근 5경기에서는 2.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에이스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쿠어스필드라는 특성이 불안요소가 될 수 있지만 워낙 구위가 좋고 경기운영능력이 좋은 투수라 와르르 무너지는 경기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체이스 앤더슨은 나름대로 5이닝 정도를 버텨주고 있었지만 최근 5경기에서 무려 9개의 피홈런에 15.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양키스 타선이 저지의 이탈이후 부진하기는 하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스탠튼이 연일 홈런을 때려내고 있고 전날 연패를 끊어내 앤더슨을 공략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불펜의 안정감에서도 양키스가 우세를 보인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