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오스틴 곰버 23시즌 7승7패 6.40) 곰버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피홈런 한개가 있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최근 3경기 모두 2자책 투구를 하는등 호투하는 경기들도 자주 나오며 7승이나 거두고 있다. 다만 홈에서는 7.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뉴욕양키스(카를로스 로돈 23시즌 1패 3.38/22 상대 2승 2.25) 로돈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한개 나오며 2실점 하기는 했지만 첫 등판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결과였다. 패스트볼 위주의 피칭을 했는데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5.5마일로 지난 시즌과 차이가 없었고 슬라이더를 세컨 피치로 커브와 체인지업을 2개씩 구사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샌프란시스코 홈에서 6이닝 2실점, 4이닝 1피홈런 2실점,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콜로라도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프리랜드가 6.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0-1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양키스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헤르만이 6이닝 2실점 1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리조의 선제 적시타와 6회 볼프의 투런 홈런, 히가시오카의 백투백 홈런이 이어지며 4-1로 앞서 나갔지만 7회 구원으로 나선 해밀턴이 동점을 허용하고 8회 마리나시오가 역전을 허용하며 결국 4-7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로돈은 시즌 첫 등판에서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투구내용이 나쁘지 않았다. 의도적으로 패스트볼을 많이 구사하기는 했지만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95.5마일까지 나오며 지난 시즌과 큰 차이가 없었다. 지금의 구속만 유지하면 워낙 슬라이더가 좋은 투수라 타자들이 공략하기 쉽지 않다. 콜로라도는 그나마 홈에서는 나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블랙먼이 부상으로 이탈해 있고 전체적인 타선의 응집력이 떨어지는 팀이다. 거기에 곰버는 호투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지만 홈에서는 7.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양키스 타선이 약하고 곰버의 땅볼유도능력이 괜찮은 편이라 양키스 타선도 고전할 수 있지만 홈에서 워낙 부진한 투수이고 불펜의 힘에서도 양키스가 우위를 보이는 것을 고려하면 양키스의 승리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