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요한 오비에도 23시즌 3승10패 4.75/23 상대 4.1이닝 1실점) 오비에도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6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10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이 2개나 나오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구위는 분명 뛰어난 투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종종 나오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그래도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컨디션이 좋은날은 공략하기 어려운 볼을 구사한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1이닝 동안 3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샌프란시스코(알렉스 콥 23시즌 6승2패 2.91/22상대 4이닝 2실점) 콥은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볼넷과 피홈런 없이 깔끔한 투구로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은 일찍 마운드를 내려가는 경기들도 있지만 그래도 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14경기에서는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트리플링이 4.2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마네아까지 2실점 하며 끌려갔지만 3-4로 뒤진 7회 베일리의 역전타에 이어 마토스의 추가 적시타가 터지며 샌프란시스코가 6-4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피츠버그 선발 리치 힐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최지만이 홈런 포함 2타점, 상대 보크, 마카노의 희생타등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7회 마운드에 오른 홀더맨의 난조로 인해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번 경기는 피츠버그의 승리를 추천한다. 피츠버그 선발 오비에도는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구위가 꽤 좋은 투수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나오는 경기라 볼끝의 힘은 더욱 좋아질 수 있는데 샌프란시스코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편은 아니어서 충분히 자기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이 불안하기는 하지만 타선을 기대해 볼만한데 피츠버그는 최지만이 복귀이후 두 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며 가용자원이 확실히 많아진 상황이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알렉스 콥이 올 시즌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이닝 소화력도 뚝 떨어지고 평균자책점도 4.50으로 부진할 것을 고려하면 피츠버그에게 충분히 기회가 있는 경기다. 피츠버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