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알칸타라 23시즌 8승3패 1.97/23 상대 1승 1.45) 알칸타라는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를 하며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들어 피안타가 조금 늘어나는 분위기지만 여전히 최근 5경기에서 2승 1.9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올시즌 16번의 선발 등판중 12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그중 무려 11경기가 1실점 이하 투구였다. 키움을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박치국이 연투를 했다.
키움(최원태 23시즌 6승3패 2.76/23 상대 1패 3.86) 최원태는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5사사구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휴식을 위해 엔트리에서 빠져 12일만에 복귀한 경기였는데 휴식이 독이 됐는데 제구가 흔들리고 5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흔들렸고 결국 5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그래도 올 시즌 15번의 선발 등판중 11경기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좋은 피칭을 하고 있는데 구속도 올랐고 예년과 달리 포심과 슬라이더를 적극 활용하며 놀라운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2이닝 1피홈런 2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곽빈이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로하스가 3회 선제 적시타 포함 2안타 3타점 활약을 해줬고 정수빈이 3안타 3득점 2타점 활약을 해주며 두산이 10-0 완승을 거두며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키움 선발 맥키니는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불펜이 무너졌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대패를 당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두산의 승리를 추천한다. 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최근들어 피안타가 조금 늘기는 했지만 여전히 최근 5경기에서 1.9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고 16번의 선발 등판중 11경기에서 1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키움을 상대로도 6.2이닝 1실점 호투를 했던 기록이 있다. 불펜도 정철원이 좋아지며 탄탄해진 모습인데 김강률이 복귀했고 최승용까지 불펜으로 가세하며 불펜이 확실히 안정을 찾았다. 물론 키움 선발 최원태도 올 시즌 15번의 선발 등판중 11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할 정도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두산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두산이 최근 6연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로하스도 살아나는 모습이어서 타선의 집중력이 높아져 있어 구위가 좋아진 최원태도 얼마든지 고전할 수 있다. 거기에 원종현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불펜이 약화된 부분도 불안요소다.
두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