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히로시마는 모리시타 마사토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4승 1패 평균자책점 1.98을 기록하고 있다. 6월 28일 요코하마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과 볼넷 1개씩을 내줬다. 삼진은 6개를 잡았다. 한신에선 오타케 고타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6승 1패 평균자책점 1.27을 기록하고 있다. 6월 28일 주니치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볼넷과 홈런 1개씩이었다.
▶전날 경기 리뷰 히로시마가 9-1로 이겼다. 1회말 다나카 고스케의 시즌 5호 스리런 홈런 포함 화끈하게 선제 5득점했다. 6-1로 앞선 7회말 니시카와 료마의 7호 스리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타 13-9, 홈런 2-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도코다 히로키는 7이닝 7피안타 1실점 호투로 7승에 성공했다. 한신 선발 니시 유키는 3이닝 6실점으로 5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히로시마는 전날 구원투수 두 명을 투입했다. 모두 17구 이하였다. 한신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바바 고스케가 3이닝 43구, 가지야 렌이 1이닝 30구를 던졌다.
•분석 모리시타는 부상 문제로 5월에야 시즌 데뷔를 했다. 이후 도코다, 구리 아렌와 함께 히로시마의 1점대 평균자책점 선발 트리오로 활약하고 있다. 5월 평균자책점 1.63으로 대단했다. 6월에도 2.33으로 뛰어났다. 안정감이 발군이다. 시즌 8경기에서 모두 QS를 해냈다. 최근 6경기에선 5번 7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오타케는 지난해 시즌 뒤 시행된 현역드래프트 최대 성공작으로 꼽힌다. 2018년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뒤 5시즌 동안 10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시즌 한신의 왼손 에이스다. 40+이닝 기준 평균자책점 양대리그 1위기도 하다. 볼넷/ 타석비율 2.6%는 전체 3위로 제구력이 탁월하다.
불안감은 있다. 모리시타는 호투하고 있지만 팔꿈치 수술 이후 포심 구속이 다소 떨어졌다. 오타케는 4월에 평균자책점 2.73이다. 훌륭한 투구지만 5월까지 7경기에서 0.40이었다. 올해 히로시마전 세 경기에선 0.44로 대단했다. 하지만 투구 패턴이 상대 눈에 익었다는 뜻도 된다. 하지만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언더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 두 팀 모두 불펜 폼도 좋다. 최근 2주 구원 평균자책점은 히로시마가 2.25로 1위, 한신은 2.98로 6위다. 타격 폼이 더 뛰어난 히로시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최근 2주 OPS가 무려 0.797로 12개 구단 1위다. 한신은 0.598로 10위에 처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