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라쿠텐 선발은 기시 입니다.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2승2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35.1이닝을 던져 39피안타(2홈런) 24탈삼진 11볼넷 17실점(15자채)을 찍고 있습니다. 피안타율은 0.271로 높은 편이구요. 삼진/볼넷 비율은 2.18로 준수합니다. WHP는 1.42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오릭스전은 1경기에 등판해 2.1이닝 동안 5실점(3자책) 하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11.5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전 등판이었던 소프트뱅크전서는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습니다. 그 기운을 오늘 경기로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 입니다.
-오릭스
오릭스 선발은 야마시타 입니다.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7승1패, 평균자책점 1.36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59.2이닝을 던져 44피안타(2홈런) 66탈삼진 18볼넷 12실점(9자책)을 찍고 잇습니다. 피안타율은 0.201로 낮구요. 삼진/볼넷 비율은 3.67로 좋습니다. WHIP는 1.04로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올 시즌 라쿠텐전은 2경기에 등판해 1차례 퀄리티 스타트를 하며 2승무패,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라쿠텐의 천적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총평
라쿠텐의 승리를 예상 합니다. 야마시타가 라쿠텐 타선을 완벽에 가깝게 봉쇄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늘 경기서도 좋은 흐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라쿠텐 타선이 강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 번 약점이 잡히면 끊임 없이 공략 당할 가능성이 큰데요. 야마시타에게 바로 그런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기시는 오릭스전서 크게 약했습니다 한 경기 뿐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서 반전을 만들 수도 있겠짐나 단순한 1회성 부진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균 자책점을 조금 끌어 내릴 수는 있어도 큰 폭의 낙차는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릭스가 라쿠텐전서 무려 0.271의 고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오릭스가 유리한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시가 내려간 뒤에도 충분히 라쿠텐 마운드를 공략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