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로스 스트리플링 23시즌 2패 6.51/20 상대 4이닝 2실점) 스트리플링은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동안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온전한 선발이 아닌 오프너와 같은 역할을 하며 깔끔한 피칭을 했다. 올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부상 복귀이후 최근 두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2020시즌 다저스 홈에서 마지막으로 만나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이후에는 알렉스 우드가 롱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우드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스트리플링 이후 등판해 1.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5실점 4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다. 최근 한 경기 호투하면 한 경기 부진한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콜로라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1승1패 4.6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는데 홈에서는 5.1이닝 1실점 비자책,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한바 있다. 볼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콜로라도(오스틴 곰버 23시즌 6승 7패 6.64/22 상대 1승1패 5.40) 곰버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실책이 동반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구위 자체가 뛰어난 투수가 아니다 보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원정에서는 4.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좋은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지난 시즌 선발로는 두차례 나와 모두 원정에서 5.1이닝 1피홈런 5실점, 6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들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알렉스 콥이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3회 웨이드 주니어의 희생타에 이어 5회 상대 실책으로 추가점을 뽑아내며 2-0으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콜로라도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 원정 경기에서 선발 체이스 앤더슨이 4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0-5로 끌려가다 5회 카스트로와 프로파의 적시타로 2점을 추격하고 6회 크론 7회 그리척의 홈런으로 한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7회말 피어스 존슨이 실점하며 결국 4-6으로 패배 스윕을 당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스트리플링이 선발로 나서는데 정상적인 선발이라기 보다는 2~3이닝 정도 선발로 나서고 이후 우드가 바로 붙는 텐덤 선발일 가능성이 높다. 샌프란시스코는 정상적으로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할 수 있는 투수가 몇 없다 보니 이런 변칙적인 마운드운영을 하고 있는데 스트리플링이나 우드의 경우 구위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제구가 안정되어 있어 한타순 정도는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다. 무엇보다 콜로라도 타선이 워낙 약하다. 거기에 전날 휴식을 취해 불펜운영에도 여유가 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곰버는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구위가 좋은 투수도 아니고 커맨드가 좋은 투수도 아니어서 대량실점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최근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타선의 집중력이 좋아 충분히 곰버를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곰버가 호투한다 해도 불펜싸움으로 가더라도 콜로라도는 어려운 경기를 할 수 밖에 없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