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페냐 23시즌 6승5패 3.04/23 상대 1패 3.60) 페냐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5패째를 당했다. 탈삼진 10개를 잡아내며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지만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그래도 최근 11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그중 10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할 정도로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올 시즌 2.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윤대경이 2.2이닝 4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SSG(오원석 23시즌 5승5패 4.80/22 상대 2승 2.42) 오원석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팀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대량실점해 4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오고 말았다. 올시즌도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제구가 들쭉날쭉하다 보니 좋을때와 나쁠때의 차이가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5실점 이상 투구를 하며 7.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 지난 시즌 선발로는 세차례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1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1실점, 6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엘리아스가 5이닝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에레디야가 1회 선제 적시타에 이어 4회 홈런까지 터트리며 2타점, 추신수가 2회 적시타에 3회 만루 찬스에서 싹쓸이 2루타를 때려내며 4타점 활약을 해주며 SSG가 9-7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 선발 산체스는 3이닝 8실점 7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은 0-8로 뒤지던 경기를 김태연과 최재훈이 3안타 1타점, 정은원이 2타점 활약을 하며 7-9까지 따라갔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페냐는 최근 11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그중 10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특히 홈에서는 2.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전날 SSG 타선이 폭발하기는 했지만 최근 페냐의 컨디션이라면 SSG 타선이 쉽게 공략하기 어려울 것이다. 반면 오원석은 올 시즌도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좋은 볼끝을 가지고 있지만 제구가 너무 들쭉날쭉하다. 지난 시즌 한화 상대로 호투하기는 했지만 지난 시즌과 올 시즌의 한화는 다르다. 거기에 한화는 전날 0-8로 뒤지던 경기를 7-9까지 따라가는 저력을 보였고 타선의 힘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줬다. 거기에 전날 연투는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불펜들의 투구수가 많았던 것을 고려해야 한다. 한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