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소프트뱅크는 반도 유고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고 있다. 7월 5일 니혼햄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4사구 2개에 삼진 7개를 잡았다.
세이부에선 이마이 다쓰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하고 있다. 7월 4일 롯데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8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탁월한 투구를 했다. 4사구 3개에 삼진 5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월요일 경기에서 세이부가 2-1로 이겼다. 2회초 2사 1,2루에서 8번 고가 유토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5회초 1사 만루에선 5번 데이비드 매키넌이 적시타를 터뜨렸다. 안타 9-4로 앞섰다. 홈런은 0-1로 뒤졌다. 선발투수 스미다 치히로는 7이닝 1실점 역투로 4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마스다 다쓰시가 13세이브 소프트뱅크 선발 카터 스튜어트 주니어는 4%이닝 2실점으로 첫 패전을 당했다.
불펜 상황
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정상 가동할 수 있다.
분석
반도는 올시즌 구원으로 19경기에 등판했다. 6월 중순 선발로 보직을 바꿨다. 두 경기에서 8%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지난 니혼햄전에서 첫 선발승과 QS를 따냈다. 선발투수 임무에는 지난해부터 익숙하다. 쟁쟁한 소프트뱅크 선발진에서 선발진 한 축을 맡을 힘이 있다. 이마이의 지난 롯데전은 대단했다. 그 앞 경기 상대도 롯데였다. 5월 24일 경기에서 2이닝 8실점으로 난타당한 뒤 2군으로 내려갔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 제구력이 영원한 이마이의 숙제다. 남부럽지 않은 강속구를 던지면서도 제구에 발목이 잡히곤 한다. 반도는 최근 2시즌 동안 세이부 상대로 5경기(선발 1회) 평균자책점 2.45로 좋은 투구를 했다. 이마이는 통산 소프트뱅크전 평균자책점이 4.78이다. 여기에 세이부는 불펜 폼이 떨어져 있다. 7월 구원 평균자책점 3.67로 전체 꼴찌다. 소프트뱅크의 승리를 예상한다. 세이부 타선은 7월 다소 나아졌지만 OPS 0.607로 프트뱅크(0.737)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소프트뱅크 타선은 강력하다. 1번 나카무라 아키라와 중심타자 세 명이 모두 타율 0.289 이상이다. 6번 타순에는 쿠바 출신 베테랑 알프레도 데스파이네가 복귀했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소프트뱅크도 7월 구원 평균자책점 3.19로 폼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