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C(마커스 스트로먼 23시즌 9승6패 2.96/21 상대 1패 7.20) 스트로먼은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4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볼넷을 4개나 내주는등 제구가 흔들리며 또다시 부진한 투구를 했다.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다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하며 고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홈에서 극도로 부진했는데 올 시즌에는 2.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2021시즌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아사드가 2이닝 3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보스턴(제임스 팩스턴 23시즌 5승1패 2.73) 팩스턴은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솔로 홈런 2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오랜 부상에서 복귀해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부상이전 한창 좋았을때의 구위나 제구를 보여주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1.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벨로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데버스와 듀발의 홈런에 이어 3회에는 터너의 희생타와 데버스의 연타석 홈런, 4회 캐사스, 7회 터너, 9회 창의 홈런이 이어지며 보스턴이 8-3으로 승리 6연승의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컵스 선발 헨드릭스는 4.2이닝 4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벨린저가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지만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 선발 팩스턴은 부상 복귀이후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과거 좋았을때의 구속을 보여주고 있는데 제구나 커맨드가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워낙 패스트볼의 구위가 좋고 좋은 커브를 구사하고 있어 타자들이 정타를 만들어 내기 쉽지 않다. 최근 5경기에서 1.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페이스가 좋다. 반면 컵스 선발 스트로먼은 런던시리즈 이후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기 때문에 제구가 흔들리면 언제든지 고전할 수 밖에 없다. 보스턴이 최근 6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고 특히 전날 데버스가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는등 중심타선의 타격감이 좋아 스트로먼은 또다시 고전할 수 있다. 스트로먼이 호투한다 해도 컵스는 불펜도 너무 불안하다. 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