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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7월 17일 NPB 야쿠르트 요미우리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7-17 15:0



예고 선발투수

야쿠르트에선 이치카와 유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무승 2패 평균자책점 6.17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8일 오릭스전에서 구원으로 2이닝을 던졌다. 퍼펙트 투구로 깔끔하게 등판을 마쳤다. 5월 31일 니혼햄전 이후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요미우리는 스가노 도모유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1.44를 기록하고 있다. 7월 8일 요코하마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첫 셧아웃 피칭을 했다. 4사구 없이 삼진 6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야쿠르트가 10-3 대승을 거뒀다. 0-2로 뒤진 4회말 6번 나카무라 유헤이의 시즌 4호 스리런 홈런 포함 대거 4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5회말엔 적시타 세 개와 희생플라이로 5득점, 승부를 갈랐다. 홈런 1-2로 뒤졌지만 안타 10-8로 앞섰다. 선발투수 다카하시 게이지는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4승에 성공했다. 요미우리 선발 요안데르 멘데스는 4이닝 4실점으로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야쿠르트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야마모토 다이키가 26구로 투구수가 많았다. 요미우리에선 네 명이 구원 등판했다. 루키 다나카 치하루가 28구, 역시 루키인 후나바사마 히로마사가 1이닝 24구를 던졌다. 후나바사마와 오에 류세이는 이틀 연투를 했다. 



분석

5년차 우완 이치카와는 지난해 데뷔해 6경기(선발 1회) 평균자책점 7.50으로 고전했다. 올해 첫 두 번 선발 등판에서도 9이닝 11피안타 9실점(8자책)으로 부진했다. 2군에서도 평균자책점 6.94로 난조였다. 포심 평균 구속은 시속 139.0km에 불과하다. 올해 야쿠르트 선발진은 NPB 최약체로 꼽힌다. 야구보다는 '불륜'으로 더 유명한 이치카와에게도 기회가 온 이유다. 요미우리 에이스 스가노는 오픈전 막판 부상으로 6월에야 1군에 데뷔했다. 첫 등판에서 5이닝 2실점으로 평범했다. 하지만 다음 세 경기에서 모두 1실점 이하 QS를 했다. 포심 평균 구속은 시속 145.6km로 2016년 이후 가장 낮다. 하지만 여러 장점이 있는 투수다. 올시즌에는 슬라이더와 커터가 효과적으로 구사된다. 스가노는 지금 구위로는 센트럴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보기 어렵다. 야쿠르트 상대로는 지난해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14로 부진했다. 하지만 이 경기 선발투수 매치업은 명백하게 요미우리의 우세다. 야쿠르트는 최근 4경기 3승 1패로 살아나고 있다. 요미우리는 4연패에 빠졌다. 타격과 불펜 폼 모두 야쿠르트가 앞선다. 홈 어드밴티지도 있다. 하지만 야구는 1경기에서라면 선발투수가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다. 요미우리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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