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브라이언 우 23시즌 1승1패 3.63) 브라이언 우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데뷔전에서 난타를 당한 이후 6경기에서는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는데 최근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는 1.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브래시, 무뇨즈, 시왈드가 연투를 했다.
미네소타(베일리 오버 23시즌 5승4패 2.61/22 상대 1승 7.20) 오버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올 시즌 14번의 선발 등판중 13경기에서 3자책 이하 투구를 하고 그중 9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호르헤 로페즈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길버트가 5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끌려갔지만 타선에서 0-2로 뒤지던 5회 카발레로의 적시타와 로드리게스의 밀어내기로 동점을 만들고 켈레닉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터졌고 6회에도 포드의 밀어내기 볼넷, 7회에는 수아레즈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시애틀이 7-6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미네소타 선발 그레이는 5.2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 갈로와 케플러의 홈런이 있었지만 아쉽게 패하며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에서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오버는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2.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가 안정적이고 변화구 활용을 잘하고 있다. 시애틀 타선이 전날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팀은 아니어서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해볼만하다. 불펜도 로페스가 연투를 했지만 전날 휴식을 취했던 듀란, 모란, 잭스 등이 나설 수 있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시애틀 선발 브라이언 우도 데뷔전에서 부진한 투구를 한 이후 6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어 미네소타 타선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지만 미네소타 타선은 전날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타격감이 꽤 좋은 상황이라 브라이언 우가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브라이언 우가 호투한다 해도 핵심 불펜 세명이 연투를 한 상황이어서 경기후반 불안요소가 커질 수 밖에 없는 시애틀이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