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정용 23시즌 3승 5.48/23 상대 2이닝 2실점) 이정용은 데뷔 첫 선발로 등판했던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동안 3피안타 1사사구 1실점 투구를 했다.2회까지 3안타를 맞았지만 실점하지 않고 잘 끝냈는데 3회 한타자를 더 상대하려다 볼넷을 내줬고 이후 불펜이 실점하며 1실점하고 말았다.그래도 불펜에서 아쉬운 투구가 많았던 것을 고려하면 선발 전환 이후 첫 경기가 나쁘지는 않았다.이번 경기에서는 투구수를 60개 정도에서 끊을 예정이다.기아를 상대로는 두번 중간에 홈에서 나와 두 경기 모두 1이닝 1실점씩 한바 있다.불펜 : 김진성이 연투를 했다.
기아(앤더슨 23시즌 4승6패 3.82/23 상대 1승1패 3.00) 앤더슨은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6이닝을 소화하며 무사사구 경기를 하다 보니 74개의 투구수로 깔끔한 투구를 했다.다만 이날 경기 이후 손가락 물집으로 인해 지난주 일요일 등판예정이었지만 등판 일정이 밀렸었고 지난 목요일키움전에 선발로 등판해 1회 4실점하며 고전했지만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상황에서 2회 강한 비로 우천취소되며 등판이 취소된바 있다.LG를 상대로는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3이닝 1피홈런 6실점 자책, 원정에서는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상현, 이준영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김건국이 2.2이닝 2실점하며끌려갔지만 0-2로 뒤지던 4회 황대인의 적시타를 시작으로대타 고종욱의 역전 2타점 적시타, 박찬호, 최원준의 적시타등이 이어지며 대거 5득점을 하며 기아가 5-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LG는 3회 신민재, 문성주의 타점으로 먼저 2점을 선취했지만 선발 플렛코가 4회 난조를 보이며 대거 5실점하며 무너졌고 이후 불펜이 잘 버텼지만 타선이 5회 김현수의 적시타로 한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패해 5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기아 선발앤더슨은 지난 목요일 키움전에 등판해 1이닝4실점 투구를 했지만 강한 비로 우천취소되며 기록이 리셋됐다. 투구수가 31개뿐이었고 이틀간의 휴식이 있었기 때문에 등판에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했었던 기록이 있지만 2군에 다녀온 이후 다시 자기 페이스를 찾았고 구위는 나름대로 좋은 투수라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에 전상현과 이준영이 연투를 했지만 투구수가 많지는 않아 상황에 따라 3연투도 가능하고 불펜에 투입할 투수들은 많은 상황이다.반면 LG는 임찬규의 등판 순서지만 등판을 미루고 이정용을 선발로 내세우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른다.이정용은 60개 정도의 투구수 제한을 두고 선발로 나설 예정인데 첫 등판에서 무난한 출발을 했지만 기아 타선이 이번 시리즈들어 타격감이 오르는 모습이고 상대전에서 불펜으로 두차례 나와 모두 실점했던 것을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불펜에 김진성만 연투를 하기는 했지만 박명근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 불펜이 약화되어 있는 상황이다. 기아 타선이 전날 플럿코를 무너뜨리며 연패를 끊어냈고 올 시즌 LG전에서 유독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LG의 불펜데이가 성공하기는 쉽지않다.초반 기아가 흐름을 잡으면 의외의 대승 가능성도 있다.기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