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트레일리 23시즌 3승5패 4.16/23 상대 1패 4.09) 스트레일리는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3피안타 5사사구 1실점 투구를 했다. 실점은 적었지만 많은 사사구를 내주며 투구수가 많아졌고 결국 일찍 마운드를 내려오며 팀은 패하고 말았다.두 경기 연속 1실점 이하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타자를압도하는 구위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최악의 부진에서 벗어나기는 했지만 이제는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기에는 구위가 떨어져 있다.두산을 상대로는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3실점,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한현희가 2이닝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두산(알칸타라 23시즌 8승3패 1.90/23 상대 1승4.09) 알칸타라는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피홈런 한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안정된 투구를 했고팀타선의 도움까지 받으며 승리를 챙겼다.두 경기에서 난타를 당했던 기록이 있지만 15번의 선발등판중 11경기에서 1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롯데를 상대로는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4이닝1피홈런 4실점, 원정에서는 7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정철원, 홍건희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곽빈이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불펜에서는 마무리 홍건희가 부진했지만 정철원이 구원등판해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양의지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9회에는 강승호의 홈런이 이어지며 두산이 2-1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롯데 선발 반즈는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이 침묵했고 한현희가 9회 추가실점을 하고 9회 유강남의 적시타로 한점을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롯데의 승리를 추천한다.롯데 선발 스트레일리는 지난 두 경기에서 고전하기는 했지만그래도 꾸역꾸역 막아내며 잘 버텨주고 있다.타선이 약한 두산을 상대로도 얼마든지 5이닝 정도는막아줄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전날 불펜이 충분한 휴식을취한 상황이라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물론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있고 롯데 타선도 약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하지만 알칸타라 상대로 시즌 첫 경기에서 롯데 타선이공략에 성공한적이 있고 알칸타라를 공략하지 못하더라도 두산 불펜은 정철원과 홍건희가 연투를 한 상황이라 불펜이 불안할 수 밖에 없다.또다시 한두점차 박빙 승부가 예상되지만 불펜의 안정감에서롯데가 근소한 우세를 점한다.롯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