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제임스 팩스턴 23시즌 4승1패 2.70) 팩스턴은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2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 위력적인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토론토 타선을 압도하며 무실점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 복귀 이후 한 경기에서만 고전했을뿐이고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3승 1.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구속도 잘 나오고 있고 많은 탈삼진을 잡아내며 과거 좋았을때의 투구내용을 재현하고 있다. 불펜 : 버나디노가 2이닝 31개, 피베타가 5이닝 7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자쿠에스는 연투를 했다.
오클랜드(폴 블랙번 23시즌 1승1패 4.50/22 상대 1승1패 4.82) 블랙번은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4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볼넷을 4개나 내주는등 많은 주자를 내보냈고 결국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부상에서 복귀해 지난 시즌에 비해 기복이 있는 모습인데 한차례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3경기에서는 4실점 이상하는등 아쉬운 투구도 많이 나오고 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4이닝 4실점, 원정에서는 5.1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샘롱이 1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롱맨으로 나선 피베타가 5이닝 3실점 2자책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창의 선제 2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대거 5득점의 빅이닝을 만들고 7회에는 듀발과 버두고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보스턴이 7-3으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오클랜드는 오프너로 나선 롱이 2회 무너지며 3실점했고 롱맨으로 나선 메디나도 6이닝 4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브라운의 투런 홈런이 있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 선발 팩스텀은 오랜 부상에서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상 복귀 이후 한 경기에서만 고전했을 뿐이고 최근 5경기에서는 4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3승 1.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오클랜드 타선이 약해 다시한번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무난해 •보인다. 전날 대승을 거두며 불펜 필승조도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오클랜드 선발 블랙번도 많은 땅볼을 유도할 수 있는 투수이기는 하지만 보스턴이 최근 3연승을 거두며 타선도 살아나고 있어 블랙번으로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거기에 블랙번은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는 투수로 긴 이닝을 소화하기 어려운데 블랙번이 잘 버틴다 하더라도 불펜이 팽팽한 경기에서 버티기는 어렵다. 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