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니혼햄 선발은 야마모토 입니다. 올 시즌 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 자책점 0.00을 찍고 있습니다. 총 3이닝을 던져 3피안타 1탈삼진 2볼넷 무실점을 찍고 있습니다. 피안타율은 0.300으로 높구요. 삼진/볼넷 비율도 0.50으로 좋지 못합니다. WHIP는 1.67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지바 롯데전은 첫 등판 입니다. 주니치에서 건너 온 새 전력으로 오늘 뿐 아니라 앞으로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지바 롯데
지바 롯데 선발은 다네이치 입니다.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5승3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71.1이닝을 던져 53피안타(7홈런) 89탈삼진 25볼넷 22실점(20자팩)을 찍고 잇습니다. 피안타율은 0.210으로 낮구요. 삼진/볼넷 비율은 3.56으로 좋습니다. WHIP는 1.09를 기록하고있습니다. 올 시즌 니혼햄전은 1경기에 등판해 퀄리티 스타트를 하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선에선 요미우리에서 이적한 이시카와를 주목해야 합니다. 이시카와는 이적 이후 6일 세이부전서 첫 안타를 신고한 뒤 어제 7회 결승타를 날렸습니다. 대타로 찬스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도 기회를 놓치지 않는 타격으로 팀에 승리를 안길 수 있을지 지켜볼 일 입니다.
총평
지바 롯데의 승리를 예상 합니다. 야마모토는 아직 검증이 완전히 끝난 선수라 하기 어렵습니다. 오늘도 긴 이닝을 맡기기는 모자람이 있어 보입니다. 니혼햄 불펜이 그리 강하다고 하기 어렵기 때문에 야마모토가 조기 강판하게 되면 이후를 책임질 투수가 많지 않은 것이 약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네이치는 나름의 입지를 쌓아 놓은 투수입니다. 올 시즌 한결 상승된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닛폰햄전서도 나름 호투를 한 기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바 롯데가 상대 팀 타율은 0.239 (닛폰햄 0.234)로 많이 높지 않지만 득점에서는 44득점으로 36득점의 니혼햄을 크게 앞서있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지바 롯데가 찬스에서 훨씬 강한 타격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네이치의 안정된 투구에 지바 롯데 타선의 응집력에 베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