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곽빈 23시즌 6승2패 2.50/23 상대 11이닝 1실점) 곽빈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투구수가 조금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로 투수전 양상의 경기에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투수전 양상의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고질적인 허리통증으로 인해 불안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최근 2군을 다녀온 이후 3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4이닝 1실점, 홈에서는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정철원, 박치국, 김명신이 연투를 했다.
NC(와이드너 23시즌 2승2패 6.35/23 상대 1승 0.00)와이드너는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5사사구 2탈삼진 6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사사구를 내주며 대량실점하고말았다.제구가 나쁜 투수가 아닌데 허리부상의 여파인지미국에서처럼 구속이 나오지 않다 보니 타자들과의 승부를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며 전반적으로 타자들과의 승부를 어렵게 가져가고 있다.두산을 상대로는 KBO 데뷔전에서 만나 홈에서 6이닝동안 2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불펜 : 류진욱, 임정호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페디가 6이닝 1피안타 1사사구6탈삼진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디 3이닝을1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4회 손아섭의 선제 2타점적시타에 9회 상대 폭투와 박건우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NC가 4-1로 승리 5연패에서 탈출했다.두산은 선발 장원준이 3.2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고 타선에서는 7회 강승호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두산의 승리를 추천한다.두산 선발 곽빈은 건강하기만 하면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다. 볼끝도 좋고 제구도 많이 좋아졌는데 제구가 안좋았을때에도 패스트볼의 구위가 워낙 좋다보니 위기가 많아도 실점은 적었었다.하지만 제구가 잡힌 이후에는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고 NC를 상대로도 두 경기에서 모두 호투했던 기록이있다.NC가 전날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공격적인 면에서흐름이 나아지지는 않았다.거기에 NC 선발 와이드너의 경우 두산전에서 최고의 피칭을 했었지만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구속이 140대 초반에 머무르다 보니 타자들이 와이드너의볼에 두려움이 없다.와이드너도 공격적인 투구를 하지 못하고 피해가는 피칭을하고 있다.두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