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니혼햄은 우와사와 나오유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6승 4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6월 24일 롯데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6피안타4실점(3자책)으로 QS에는 성공했다. 홈런 2개와 4사구 1개를 내줬다. 삼진은 4개였다.오릭스에선 자렐 코튼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5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 등판은 이 경기가 두 번째다. 5월 21일 3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상대가 니혼햄이었다. 이후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 평균자책점 2.55로 호투했다.
•전날 경기 리뷰
오릭스가 5-1로 이겼다. 3회초 2사 3루에서 1번 나카가와 게이타의 적시타와 2번 오시로 고지의 시즌 1호 투런 홈런이 터졌다. 나카가와는 4회초 2사 1,2루에서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승리 주역이 됐다. 안타 9-7, 홈런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야아모토 요시노부는 8이닝 7피안타 1실점 7K 호투로 7승에 성공했다. 니혼햄 선발 가토 다카유키는 5이닝 5실점으로 6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두 팀 모두 목요일 휴식일로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정상 가동할 수 있다.
▶분석
우와사와는 4월 평균자책점 4.50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5월 2.32, 6월 1.96으로 상승세가 가파르다. 4월까지 구위가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자기 공을 던지고 있다. 이닝이터 면모는 대단하다. 무려 9경기 연속 8이닝 이상을 던져주고 있다. 한 번을 제외하곤 모두 QS였다.코튼은 평균 시속 147.4km 포심을 44%, 체인지업을 39% 비중으로 던진다. 나머지는 브레이킹볼로 채운다. 체인지업이 일품이다. 급격하게 속도가 떨어지면서 우타자 몸쪽으로 박힌다. 일각에선 '마구'로 불린다. 하지만 포심 구종가치가 -5.2로 매우 좋지 않다. 여기에 13이닝 동안 홈런 세 개를 맞은 점도 우려된다.우와사와는 올해 첫 오릭스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다소 고전했다. 폼이 올라오지 않았던 4월 경기였다. 지금은 더 나은 투구를 할 힘이 있다. 앞 세 시즌 오릭스전에서 매우 강했다. 8경기 53% 동안 평균자책점이 2.01이었다. 오릭스전에선 승운이 따른다. 2018년 이후 오릭스 상대로 12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7경기 연속 승리 행진 중이다.니혼햄은 올해 투수진이 재건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원 평균자책점 2.81은 전체 2위, 파리그 1위다. 오릭스 타선은 올시즌 일본 최강이다. 하지만 6월 wRC+는 104로 니혼햄과 같다. 니혼햄의 승리를 예상한다. 6.5점 기준이라면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