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한신은 무라카미 쇼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5승3패 평균자책점 1.75를 기록하고 있다. 6월 13일오릭스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8이닝 4피안타2실점(1자책)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홈런 1개를 맞았지만 4사구는 없었다. 삼진은 9개를 잡아냈다.
주니치에선 마쓰바 다카히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0일 라쿠텐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5피안타 3실점 뒤 물러났다. 볼넷 2개에 삼진은 없었다.
•전날 경기 리뷰
주니치가 4-2로 이겼다. 9회까지 스코어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주니치가 연장 10회초 2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2사 2루에서 2번 오카바야시 유키와 3번 다얀 비시에도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안타 8-7로 앞섰다. 선발투수 다카하시 히로토는 7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노디시전. 마무리 라이델 마르티네스는 17세이브 한신 선발 오타케 고타로도 7이닝 2실점으로 역시 노디시전이었다.
•불펜 상황
한신은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모두 14구 이하였다. 시마모토 히로야야 가지야 렌은 이틀 연투였다. 주니치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18구 이하씩을 던졌다. 연투는 없었다.
•분석
무라카미는 올해 갑자기 한신 우완 에이스로 떠오른 3년차 루키다. 교류전에선 1승 2패에 그쳤다. 하지만 세 경기 모두 8이닝을 던졌다. 도합 24이닝 15피안타 7실점(6자책)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에 삼진은 24개를 잡아냈다. 패스트볼 계열의 무브먼트는 세리그 최고로 평가된다. 여기에 9이닝당 볼넷 0.81개로 제구가 뛰어나다. 피안타율은 0.155로 50+이닝 기준 사사키 키(0.151)에 이은 전체 2위다.마쓰바는 4월 말 1군에 데뷔해 5월까지 평균자책점 2.81을기록했다. 6월 세 경기에서도 2.30으로 제몫을 했다.이닝이팅 능력은 떨어지는 투수다. 최근 4경기에서 세 번 66구 이하씩만 던졌다.주니치는 불펜이 강한 팀이다. 구원 평균자책점 2.88은 전체 3위다. 하지만 2위가 한신(2.86)이다. 불펜에서 우위를 자신할 수 없는 가운데 선발투수 역량에서 상당히 뒤진다.한신의 승리를 예상한다. 무라카미는 홈 고시엔구장에서 올시즌 무승이다. 하지만 15이닝 동안 평균자책점은 1.20으로 호투했다. 타자들이 한 점도 뽑아주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상대는 마쓰바다. 한신 타선은 올해 오른손보다 왼손투수 공을 잘 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두 팀 모두 타격은 부진하다. 6월 OPS는 주니치가 0.594로 11위, 한신은 0.585로 최하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