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제이크 어빈 23시즌 1승3패 5.50/23 상대 4이닝 4실점)어빈은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한차례 선발을 건너띄며 기술적인 조정을 거치고 11일만에 등판했는데 긴이닝을 소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올 시즌 데뷔해 5월부터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했는데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애리조나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상대해 4이닝동안5피안타 3볼넷 1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헌터 하비가 연투를 했다.
애리조나(토미 헨리 23시즌 3승1패 4.66/23상대 10.1이닝 7실점)헨리는 직전 경기였더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피홈런을 한개 허용했고 피안타도 많았지만 실점을 최소화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이전 두 경기에서 연속 5실점을 허용하며 고전했었는데 이날은 위기를 잘 넘기며 좋은 피칭을 했다.나름대로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장타로 연결되며 어려운 경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나오고 있다.특히 원정에서 6.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더 많았다.워싱턴을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2실점, 원정에서는 4.1이닝 2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한바있다.불펜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워싱턴은 전날 벌어졌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에이브람스의 선제 홈런에 이어 6회에는 칸델라리오의 적시타, 8회에도 칸델라리오의 땅볼로 한점을 추가하며 3-0으로 승리 5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애리조나는 전날 벌어졌던 밀워키 원정 경기에서 선발 잭 갤런이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6회 리베라의 동점타와 토마스의 역전타가 터졌고 이후에도 8회 모레노와 페르도모의 적시타에 9회에도 리베라의 추가 적시타가 터지며 5-1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애리조나 선발 헨리는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좌완투수로서 꽤 매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실투가 장타로연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워싱턴 타선이 강한 편은아니어서 편안한 가운데 투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불펜에도 여유가 있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워싱턴 선발 어빈의 경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다 한차례등판을 쉬며 기술적인 조정을 하고 등판한 직전마이애미전에서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구위나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애리조나 상대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고 애리조나 타선의 최근 타격감도 좋은 편이라 어빈이 호투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불펜도 마무리 역할을 하고 있는 헨티 하비가 연투를 한 상황이라 불펜운영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