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요코하마는 아즈마 가쓰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6승 2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하고 있다. 6월 8일소프트뱅크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6피안타3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은 4개였다.한신에선 이토 마사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5일오릭스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뛰어났다. 볼넷 3개에 삼진 5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요코하마가 3-1로 이겼다. 3회말 2사 2루에서 4번 마키 히에도와 5번 미야자키 도시로의 적시타로 선제 2득점했다. 6회말엔 네프탈리 소토가 시즌 5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안타 7-6으로 앞섰다. 홈런은 1-1 타이였다. 선발투수 이마나가 쇼타는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완투로 5승에 성공했다. 한신 선발 제레미 비즐리는 3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첫 패전.
•불펜 상황
목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요코하마는 전날 구원투수 투입이 없었다. 한신에선 세 명이 구원등판했다. 바바 고스케가 2이닝 27구, 브라이언 켈러가 2이닝 33구로 투구수가 많았다.
•분석
아즈마는 4월 평균자책점 0.64로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5월엔 5.79로 부진했다. 하지만 6월 교류전 두 경기에서 1.93으로 살아났다. 5월에 0.361로 치솟았던 피안타율도 0.216으로 내려왔다.이토는 어깨 부상으로 시즌 스타트가 늦었다. 4월말 복귀해 5월까지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77로 호투했다. 교류전 세 경기에선 3.79로 폼이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두 번 7이닝 QS를 했다.수준급 왼손 선발투수 맞대결이다. 아즈마는 한신과 상성이 좋다. 통산 한신전 9경기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이 2.29다. 지난해엔 2.87이었다. 이토는 요코하마 상대로 통산 1.85, 지난해 1.58로 더 뛰어났다.두 팀 타선 모두 왼손투수 상대에는 강점이 있다. 좌투 상대 OPS는 요코하마가 0.700으로 3위, 한신이 0.684로 4위다. 하지만 지금 타격 폼에는 차이가 크다. 한신은 교류전 OPS 0.601로 부진했다. 전날에도 오야마 유스케의 솔로 홈런으로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왼손 이마나가의 공을 거의 공략하지 못했다. 요코하마는 교류전에서도 OPS 0.688로 선전했다.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전날 경기는 한신의요코하마스타디움 공포증을 심화시켰다. 지난해 6월28일부터 이 구장 11연패 중이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