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태너 바이비 23시즌 3승2패 4.05)바이비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또다시 피홈런이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는데 그나마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지원을 받았고 실점을 최소화 하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데뷔 초반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다 최근들어 피홈런이늘어나는등 최근 5경기에서는 5.0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제구가 안정된 투수지만 그렇다고 타자들을 압도하는 구위를 가진 투수는 아니다.그래도 홈에서는 2.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불펜 : 헤린이 1이닝 34개, 커리가 3이닝 45개의 투구수를기록했다.
밀워키(프레디 페랄타 23시즌 5승6패 4.60/20 상대 1.2이닝 무실점)페랄타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3볼넷 9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고전하는 경기들이 가끔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14경기 선발 등판해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는 편인데 원정에서는 6.0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마일리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타선에서는 아다메스가 쓰리런 홈런과 솔로 홈런을때려내는등 5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밀워키가 7-1로승리했다.클리블랜드 선발 비버는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팀타선은 7회 라미레즈의 홈런으로 한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밀워키 선발 페랄타는 원정에서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구위가 좋은 투수이고 올 시즌에는 변화구의 제구도 향상된 상황이라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클리블랜드 타선이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강한 것은 아니고 밀워키는 불펜도 강한 편이라 페랄타가 5이닝 정도만 버텨줘도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거기에 클리블랜드 선발 바이비는 시즌 초반의 좋았던 페이스가 최근들어서는 흔들리고 있다. 구위 자체가 타자를 압도할 정도가 아닌데 최근들어서는 실투가 늘어나는 모습인데 피홈런도 늘고 누상에 주자를 많이 내보내고 있다. 밀워키 타선이 약하지만 전날 비버도 무너뜨리며 기세를 올린 상황이다.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