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카일 브래디쉬 23시즌 3승3패 3.88/22 상대 4.2이닝 2실점)브래디쉬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긴 이닝을 소화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고 팀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타자를 압도하는 구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꾸준히 5이닝 3실점 안팎으로 막아내고 있다.특히 홈에서는 3.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시애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애틀(조지 커비 23시즌 6승 6패 3.29/22상대 1승1패 6.30)커비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지만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다 최근들어 고전하는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구위도 좋고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라 등판할때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할 수 있는 투수다.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4이닝 4피홈런 7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토파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크레머가 7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타선에서는 2회 프레이저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1-2로 역전당한 3회 산탄데르의 동점 홈런에 이어 5회에도 산탄데르의 역전타가 터졌고 다시 동점이 된 6회 힉스의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9회 바우티스타의 블론이 있었지만 연장 10회 맥케나의 끝내기 투런 홈런이 터지며 볼티모어가 6-4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시애틀 선발 밀러는 4.1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갔고 3회 포드와 크로포드의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가 다시 역전을 허용했고 6회 로드리게스의 동점 홈런에 이어 9회에는 포드의 극적인 동점 홈런이 터졌지만 연장 10회 토파가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시애틀 선발 조지 커비는 최근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워낙 구위도 좋고 변화구 활용능력과 제구도 괜찮은 투수다. 이제 2년차 투수이기 때문에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마운드 위에서 침착함도 갖춘투수다. 볼티모어 원정에서 지난 시즌 무실점 투구로승리투수가 됐던 기록도 있어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물론 볼티모어 선발 브래디쉬도 꾸준히 5이닝 안팎을 3실점정도로 막아주는 투수로 계산이 서는 투수다.시애틀 타선이 약한 편이라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크지만 시애틀 타선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내용이나쁘지 않은 편이다.커비의 호투 가능성이 높다고 봤을때 승리에 필요한 점수도그리 많지 않다.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