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히로시마는 구리 아렌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5승2패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4일라쿠텐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3피안타2실점(1자책)으로 투구 내용은 뛰어났다. 4사구 없이 삼진 6개를 잡았다.요미우리에선 이노우에 하루토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 경기가 올시즌 첫 1군 등판이다. 2020년 입단한 왼손으로 지난해 1군에 데뷔해 7경기(선발 4회)에 등판했다. 1승 1패 평균자책점 6.00으로 썩 인상적이지는 않았다.
•전날 경기 리뷰
히로시마는 교류전에서 9승 9패로 7위였다. 6위 라쿠텐과승률은 같았지만 TQB [(득점/공격이닝)/(실점/수비이닝)]에서 뒤졌다. 76실점은 세 번째로 많았다. 요미우리는 11승 7패를 기록했다. 승률 0.611은 세 팀과 공동 1위였지만 TQB[(득점/공격이닝)/(실점/수비이닝)] 순으로 3위에 올랐다. 72득점은 3위, 55실점은 2위였다.
•불펜 상황
목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불펜을 정상 가동할 수 있다.
•분석
구리는 올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교류전에서도 대단했다. 교류전 포함 최근 4경기 연속으로 7이닝 1자책점 이하 QS로 폼도 대단하다. 구리는 데뷔 이후 왼손타자가 약점이었다. 지난해 좌타 상대 피안타율은 0.284였다. 올해는 0.178로 1푼 이상 낮췄다.이노우에는 2021년 팔꿈치 수술을 받은 투수다. 그래서 1군 등판이 적었다. 올해도 팔꿈치가 문제였다. 1군 스프링캠프에 참여하며 의욕적인 출발을 했지만 2월말 팔꿈치 통증으로 재활조로 내려갔다. 지금 팔꿈치 상태는 나아졌다. 빠른공은 시속 48km까지 나왔다. 하지만 실전 경험이 너무 적다. 6월 17일 첫 2군 등판을 치른 뒤 곧바로 1군에 투입된다.선발투수 매치업에서 차이가 크다. 구리는 이 경기가 올시즌 첫 요미우리전이다. 지난 두 시즌 요미우리 상대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60으로 호투했다. 올해 구리는 어느 시즌보다 강하다.여기에 히로시마는 올시즌 요미우리에 6승 3패로 강세다. 팀 타율 0.279-0.254, 요미우리의 장기인 홈런에서도 12-11 앞서 있다. 아키야마 쇼고는 요미우리 상대 타율 0.421에 OPS 1.108로 펄펄 날았다. 라이언 맥블룸도 0.290/1.038,매트 데이비슨은 0.273/0.900이다. 히로시마의 승리를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두 팀 모두 불펜은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