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알렉 마쉬 23 트리플A 2승 2.40)최고 100마일의 패스트볼을 뿌릴 수 있는 마쉬가 데뷔전을 가진다. 캔자스시티의 16번째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투수인데 지난 시즌 아쉬운 투구를 하며 기대치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올 시즌 더블A를 거쳐 트리플A로 올라오며트리플A에서 3경기 선발로 등판해 2승 2.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드디어 기회를 잡았다.우완투수로 최고 100마일에 평균 96마일의 패스트볼을구사하고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할 수 있는 투수다.볼넷이 조금 많기는 하지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LA다저스(바비 밀러 23시즌 3승1패 4.13)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3볼넷 3탈삼진 6실점투구를 했다.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또다시 난타를 당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첫 네번의 등판에서 모두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했었지만 두 경기 연속 난타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다. 100마일 이상의 빠른볼을 쉽게 구사하는 투수로 제구도 안정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루키이다 보니경기운영능력면에서는 아쉬운미 있는 모습이다.불펜 : 빅터 곤잘레스가 연투를 했다.
캔자스시티는 전날 벌어졌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선발 그레인키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8회 올리바레스의 희생타와 프라토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10회 채프먼이 홈스틸을 허용하며 한점을 내줬지만 10회말 퍼민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4-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다저스는 전날 벌어졌던 콜로라도 원정 경기에서 선발 쉬한이 5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마르티네즈가 홈런포함 4안타 4타점, 먼시가 2안타 3타점, 프리먼이 2안타 3타점 활약을 해주며 14-3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다저스 선발 밀러는 첫 4번의 등판에서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는 난타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다.좋은 볼을 구사하는 투수지만 아무래도 루키이다 보니경기운영능력에서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그래도 캔자스시티 타선이 워낙 약한 팀이어서 지난 경기와는다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불펜에도 여유가 있다.캔자스시티 선발 알렉 마쉬의 경우 데뷔전을 가지는데 마쉬도100마일의 볼을 구사할 수 있는 투수이지만 구위는 밀러에비해 떨어지는 편이고 제구면에서도 불안요소가 되는투수다.다저스 타선이 한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최근들어 다시 타격감을 끌어 올리고 있어 마쉬가 버티기는쉽지 않다.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