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김유신 23시즌 1패 2.77/23 상대 2이닝 1실점) 김유신이 불펜데이의 오프너로 나선다. 지난 1차전에서 1이닝동안 2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이번주 두 경기에서 72개의 투구수를 기록한만큼 많은 투구수를 기록하기는 힘들고 2이닝 정도의 오프너가 될 가능성이 높다.연투를 한 투수가 없어 모든 불펜들이 대기할 수 있는데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섰던 황동하가 두번째 투수로멀티이닝을 책임질 가능성이 있고 이후 불펜들이 짧게 끊어가는 운영이 유력한데 날씨 상황에 따라 필승조가 앞선에 배치될 가능성도 있다.불펜 : 임기영이 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KT(배제성 23시즌 3승5패 3.60/22 상대 1승 2.53)배제성은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피홈런이 한개 나오기는 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 5경기에서 모두 1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1.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페이스를 완전히 찾은 모습이다.기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 1피홈런 3실점, 6이닝 1피홈런 2실점, 원정에서 8이닝무실점 투구를 하며 강한 모습을 보인바 있다.불펜 : 전용주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양현종이 6이닝 1실점 비자책의 호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3회 신범수의 선제 홈런에 이어 1-1이 된 5회말 김도영의 역전 적시타와 이우성의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고 8회에도 김도영의 2루타에 이어 희생번트와 상대 폭투로 한점을 추가하며 기아가 4-1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KT 선발 엄상백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팀은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KT의 승리를 추천한다.KT 선발 배제성의 시즌 초반 허리부상의 여파로 인해 구속이 오르지 않으며 고전했지만 최근들어서는 구속이 오르며 자기 페이스를 찾았다.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1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1.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기아를 상대로도 지난 시즌 선발로 나선 3경기에서 모두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강한 모습을 보인바 있다.기아 타선에 김도영과 나성범이 합류하며 타선이 강화되기는했지만 최형우와 소크라테스가 잠잠한 것을 고려하면배제성의 호투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반면 기아는 앤더슨이 물집으로 인해 등판이 어려워지며또다시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른다.김유신이 올 시즌 좋은 투구내용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번주투구수가 많았고 선발로 나섰을때는 또다른 투구를 할 수 있다.KT가 승리하는데 큰 무리는 없어 보인다.다만 이날 오후 우천 소식이 있어 핸디로 베팅하기에는무리가 있고 KT의 일반승 정도를 노리되 기아도 총력전을펼친다고 보면 9회까지 경기를 하지 못할 가능성을 고려하면 배당 메리트는 떨어진다.패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