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미정)다저스가 다시한번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별도의 롱맨을 두는 것이 아닌 짧게 끊어가는 운영이예상되는데 지난 불펜데이에서도 8명의 투수가 8이닝을소화했었다.다만 전날 알몬테가 연투를 했고 셸비 밀러와 에반 필립스가 투구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2이닝씩을 소화한만큼 불펜운영이 원활한 것은 아니다.상황에 따라서는 마이너리그에서 한명을 불러 올려 롱맨으로 투입할 가능성도 있다.불펜 : 알몬테가 연투를 했다.
샌프란시스코(존 브레비아 23시즌 2승3.25 / 23 상대 1.2이닝 1실점)브레비아가 다시 오프너로 나선다. 올 시즌 7번의 오프너 등판을 했는데 최근 3경기 연속 오프너로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다.이후에는 마네아가 롱맨으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은데 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를 하다가 최근 5경기에서는 2.00의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구속이 지난 시즌에 비해 빨라지기는 했지만 커맨드가흔들리며 고전하는 모습이 있었다.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샌디에이고 홈에서는 4.1이닝 2피홈런 7실점 6자책, 원정에서는 4이닝 8실점, 4.1이닝 3피홈런 8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다저스는 전날 벌어졌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그로브가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끌려갔지만 6회 테일러의 동점 만루홈런이 터졌고 연장 11회 프리먼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5-4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샌프란시스코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 데스클라파니가 3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2-5로 끌려가다 7회 야스트젬스키의 적시타에 이어 9회에는 동점 투런 홈런까지 때려내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0회 에스트라다의 역전타와 플로레스, 웨이드 주니어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8-5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다저스는 불펜데이가 유력한 상황인데 전날도 11회까지연장경기를 펼쳐 여유가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지난 시즌처럼 불펜이 풍부한 것도 아니어서 짧게 끊어가는불펜데이가 위력을 발휘하기도 쉽지는 않다.다만 그나마 연투를 한 투수가 알몬테 밖에 없다는 것이 긍정적인 부분인데 마운드가 어느 정도만 버텨주면 타선의 힘에서는 확실한 우세를 점한다.샌프란시스코도 브레비아를 오프너로 내세우는 불펜데이로 운영을 할 예정인데 롱맨이 유력한 마네아의 경우 지난 시즌 다저스 상대로 최악의 투구를 하며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문제다. 상황에 따라서는 마네아를 일찍 마운드를 내릴 가능성도 있는데 불펜에 좋은 투수들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 짧게 끊어가는 불펜운영도 쉽지는 않아 보인다.샌프란시스코 타선도 이전 시리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4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꾸준함을 기대하기는 어렵다.타선의 힘에서는 다저스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다만 두팀 모두의 상황을 고려하면 굳이 베팅할만한 안정감을주는 경기는 아니다. 패스하는 것이 속편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