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제임스 카프리엘리언 23시즌 2승6패 6.89)카프리엘리언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냈지만 그래도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불펜으로도 갔다가마이너리그로 다녀오는등 아쉬운 모습이었지만 다시 콜업된 이후에는 6번의 선발 등판중 5번을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그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불펜 : 채드 스미스가 2이닝 4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크리스토퍼 산체스 23시즌 4.1이닝 3실점) 시즌 초반 한차례 대체 선발로 나섰던 산체스가 선발로 나선다. 첫 등판이었던 콜로라도 전에서는 4.1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 이후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날 투구 이후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었다. 올시즌 트리플A에서는 10경기 등판해 그중 8번의 선발 등판이 있었고 3승2패 4.35의 무난한 투구내용을 보였다. 좌완투수로 평균 91.9마일의 싱커에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투수로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땅볼 유도능력이 있는 투수다.올 시즌 트리플A에서는 9이닝당 볼넷이 5.26개로 제구가 조금 흔들리는 모습이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워커가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슈와버의 선두타자 홈런에 이어 2회에는 리얼무토, 4회에는 봄의 홈런이 이어졌고 9회에는 상대의 에러와 봄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필라델피아가 6-1로 승리 4연승에 성공했다. 오클랜드 선발 시어스는 7이닝 4실점 투구를 했지만타선에서 3회 루이즈의 적시타로 1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필라델피아 선발 산체스는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싱커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통해 땅볼유도를 잘하는 투수다. 오클랜드가 한동안 좋은 흐름을 보이다 3연패로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4~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산체스가 초반 부진하면 전날 불펜이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황이라 불펜을 빨리 가동할수도 있다.반면 오클랜드 선발 카프리엘리언은 최근들어 투구내용이나아지기는 했지만 타자들을 압도하는 구위나 정교한 제구를 보여주는 투수가 아니다.필라델피아 타선이 폭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아니지만 최근 4연승을 거두며 상승세에 있다는 것을고려해야 한다.불펜 역시 오클랜드는 최근 나아지기는 했지만 꾸준히 좋은모습을 보이기는 쉽지 않다.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